사우스 웨스트 항공사 Book
2006.10.04 15:34 Edit
이책, 저책에서 사우스 웨스트 항공사 직원들이 정말 열정적으로 일한다고 언급한다. 그게 너무도 궁금하신 분이랑 미국 출장을 갔을 때, 사우스 웨스트 항공을 이용해 봤다. 근데... 내가 탄 비행기는 하필 그날 비(非)열정적인 직원만 탔나? 별로 느낌이 없었다.

계속 '팽'이란 책을 읽고 있는데, 이 책도 과찬을 하시네...
책속의 좋은 말 하나.
기술, 지식, 직업의식, 그리고 의사소통 등은 매우 중요한 것이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배우고, 계발하고, 강화시킬 수 있는 것들이다. 하지만 훌륭한 태도는 얻기 힘든 귀한 보석과도 같은 존재다. 태도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말은 단순하지만 진리다!
개발과 계발은 국토개발과 정신계발의 차이에서 알 수 있다!(고등학교 사회선생님께서 국토 멍멍이 발을 설명해주셨던 대목)
그들이 다른 점은 회사에서 직원들 모두가 주인이라는 걸 계속 강조한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물론 주식을 주기도 했지만... 여하튼
그래서 승무원 언니가 무거운 거 가지고 가면 조종사가 도와주기도 하고,
기름값 높았을 때는 다 같이 월급 부분 반납도 하고 그런다죠...
여하튼 그들은 기내 방송 또한 걸작으로 하곤 합니다.
샌프란시스코에 갈 땐 I left my heart in SF 노래를 부른다거나
관광버스처럼 손님들한테 머 시키면서 과자 선물해주기도 하고
심지어 산소마스크가 떨어졌을 때 본인이 끼고 난 다음에 살 가능성이 높은 아이부터 도와주라든지하는 엽기적인 멘트를 하기도 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