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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산장수와 소금장수 형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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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2-19T09:44:19+09:00</published>
      <updated>2010-02-21T18:25:56+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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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양주일</name>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한번쯤은 들어봤을 이야기죠. &lt;a href=&quot;http://bit.ly/atJMUF&quot; target=&quot;_blank&quot;&gt;우산장수와 소금장수 형제 이야기...&lt;/a&gt;&lt;/p&gt;&lt;p&gt;우산을 파는 형과 소금을 파는 동생이 있습니다. 비가오면 우산이 잘팔릴 것이고 해가 쨍쨍하면 좋은 소금을 얻을 수 있으니 이들은 참 아이러니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었죠. 특히나 두 아들을 둔 부모의 심정이란 애초에 같이 기뻐할 수 있는 그런일을 시키는게 나았다고 가슴을 치겠죠.&lt;/p&gt;&lt;h4 id=&quot;h1266537328803&quot;&gt;UIT센터&lt;/h4&gt;&lt;p&gt;NHN에는 UIT센터라는 조직이 있습니다. User Interface Technology Center죠.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사용자와 마주하는 최접점에서 기술을 구현하는 조직입니다. 내부에는 웹표준, Flash, Silverlight 그리고 Javascript를 다루는 Ajax 개발자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최근 모바일과 클라이언트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친구들까지 합류했으니 &apos;눈에 보이는 건 다 만든다&apos;고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기술은 다르지만 하나의 가치를 위해 일합니다. 즉, &apos;사&apos;씨 성을 가진 &apos;용자&apos;라는 이름의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죠.&lt;/p&gt;&lt;p&gt;이들과 함께하면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특히나 앞서 말한 우산장수와 소금장수 이야기는 늘 마주하는 딜레마에 해당합니다. &apos;아이의 우열을 평가해서는 안된다&apos;던 모회사 광고카피처럼 특정 기술만이 최고라 할 수도 특정 기술이 잘못한다고 나무랄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lt;a href=&quot;http://bit.ly/dsmdnJ&quot; target=&quot;_blank&quot;&gt;오월동주&lt;/a&gt;마냥 어쨌든 한배를 타고 있으니 껄끄러워도 싫어도 함께할 수 밖엔 없는 셈이죠.&lt;/p&gt;&lt;h4 id=&quot;h1266537935285&quot;&gt;존재의 의미&lt;/h4&gt;&lt;p&gt;흔히 개발자로서의 참된 능력은 &apos;멀티플레이어&apos;라고 합니다. 사용하는 기술의 멀티플레이를 요구하지요. 훌륭한 개발자는 Java, PHP, Perl, Ruby, Python, C, C++ .... 헥헥... 세상의 모든 언어를 섭렵해야 초고수의 길을 갈 수 있다고... 세상은 그런거라고... 말들하죠. 먹고살려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다 잘해야 하는 것처럼 말합니다.&lt;/p&gt;&lt;p&gt;하지만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진정한 멀티플레이어는 한기술로 10년 정도는 굴러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나서야 &apos;드디어 다 이뤘다&apos;기 보다 &apos;아 내가 추구했던게 미천한 것이였구나&apos;라는 깨달음을 얻고 나서야 &apos;사고의 멀티플레이어&apos;가 되는 것이죠. 그정도가 되면 다른 기술을 포용하고도 남을 인재가 됩니다. 중요한 것은 언어가 아니라 &apos;왜 내가 이 일을 하고 있는가&apos;에 대한 깨달음입니다. 내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언어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클립스, 비주얼스튜디오, Flash CS4, Xcode와 같은 도구가 아니라 왜, 무얼 만들고 있는지에 대한 본질적인 의미찾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의미가 프로그래밍 언어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겠죠. &amp;nbsp;&lt;/p&gt;&lt;h4 id=&quot;h1266539045881&quot;&gt;그리고 UI개발...&lt;/h4&gt;&lt;p&gt;UIT센터에 다양한 기술이 상존하는 이유가 바로 각 기술의 전투력싸움을 하는 것이 아닌 &apos;최종 사용자의 경험을 완성한다&apos;는 측면에서 존재의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무얼 위해 노력하고 있나? 우리 서비스를 잘 만들어야 한다. 사용자는 불편하지 않은가? 기타등등...물론 이런 노력들이 UI개발만 하는 사람들만 있다고 해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획자도, 디자이너도, 서버측 개발자도 다 함께 &apos;내 기술 최고&apos;가 아닌 &apos;우리 서비스&apos;를 합심해서 잘 만들어야 하죠.&amp;nbsp;&lt;/p&gt;&lt;p&gt;UX/UI라 하면 흔희들 &apos;디자이너가 고민하는 거 아냐?&apos;라고 하지만 기술력으로 완성하는 부분도 엄연히 존재합니다. 단지 해당분야에 얼마나 초점을 맞추고 노력을 경주하느냐에 따라 틀리겠지만 변치 않는 사실은 해당 작업과정은 제작 과정에 들어있는 것이죠. 그것이 RIA, UI개발, Front-side Engineering이라 뭐라 부르던지간에 본질은 똑같습니다. 요즘 핫 이슈인 HTML5나 Flash도 마찬가지인 셈이죠.&lt;/p&gt;&lt;p&gt;아이를 기르다보면 돌아가면서 부모 속을 썪힙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엄마, 아빠 말씀 잘 들을것을(어머님, 아버님 해야겠지만 늙기 싫은 피터팬 컴플렉스가 좀 있다고 해야 할까요) 부모가 되어보니 이젠 알 것 같습니다. 우산장수와 소금장수 부모도 그런 심정이었을 것입니다.&amp;nbsp;&lt;/p&gt;&lt;p&gt;&apos;결국 우린 가족이잖니? 어려울때 돕고 다 함께 잘 살자꾸나!&apos;&amp;nbsp;&lt;/p&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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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언가 불편한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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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2-01T09:59:46+09:00</published>
      <updated>2010-02-05T22:59:05+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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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양주일</name>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div class=&quot;eArea xe_content xe_dr_txt&quot;&gt;&lt;p&gt;iPad가 나온 이후 연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는 것이 바로 Flash. 수 많은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세상이 변하고 있긴 하는 구나... 라는 생각. 그리고 격세지감.&lt;/p&gt;&lt;p&gt;무언가 하고픈 이야기는 많은데, 정리하지 못한 단상들을 끄집어내 봄.&lt;br&gt;&lt;/p&gt;&lt;/div&gt;&lt;div class=&quot;eArea xe_content xe_dr_hx&quot;&gt;&lt;h4 id=&quot;h1264979025606&quot;&gt;Apple의 제품 전략&lt;/h4&gt;&lt;/div&gt;&lt;div class=&quot;eArea xe_content xe_dr_txt&quot;&gt;&lt;p&gt;우선 살펴봐야 할 것이 애플의 결벽증에 가까운 제품 전략. 스티브잡스가 iCEO로 복귀했을 때, 그가 먼저 실행한 것은 바로 심한 재고를 줄이는 일. 매킨토시는 쿼드라, 파워맥, 퍼포마, 파워북 등이 있었는데 이들은 또 각 제품별로 퍼포마 5200CD, 퍼포마 5210CD 등 도대체 무슨 차이가 있는지 알 수 없는 다양한 제품들이 존재했다. 이 제품들은 판매 사원도 구분하기에 헷갈릴 정도였고 이를 극도로 단순화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맥의 복제품(OS 라이센싱) 생산을 전면 중단했고 애플다운 제품은 애플에서만 구입할 수 있게 방침을 바꿨다. &lt;br&gt;&lt;/p&gt;&lt;p&gt;그리하여 애플은 제작 공정 및 사후처리에 있어 제품 단순화, 재고 관리비용을 줄였고, 자사의 제품 마진을 높이면서 HW/SW 플랫폼 통합을 이뤄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애플을 SW회사라 여기는 것과 달리 명실상부한 가전회사로서의 애플이 재탄생하는 계기가 됐다. &lt;br&gt;&lt;/p&gt;&lt;p&gt;회사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Apple은 &quot;Apple Computer Inc.&quot;다. 즉, **컴퓨터라는 식의 하드웨어 판매 회사란 뜻이다. 물론 현재 핸드폰과 TV까지 파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애플은 사명을 2007년 1월에 Apple Inc.로 바꿨다.&amp;nbsp;&lt;/p&gt;&lt;p&gt;이런 전차로 자사의 제품에 타사가 끼어들어 시장을 망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존재한다는 것. 그것은 다시금 망하고 싶지 않다는 그들의 생존 전략이 깔린 것이니까.&lt;br&gt;&lt;/p&gt;&lt;/div&gt;&lt;div class=&quot;eArea xe_content xe_dr_hx&quot;&gt;&lt;h4 id=&quot;h1264980586269&quot;&gt;사랑과 이별&lt;/h4&gt;&lt;/div&gt;&lt;div class=&quot;eArea xe_content xe_dr_txt&quot;&gt;&lt;p&gt;스티브 잡스가 최근 &quot;Adobe is Lazy&quot;라고 했지만 과거에도 꾸준히 Flash에 대해 이와 같이 비판한 적이 많다. 많이 비판했는데 개선 안하니까 결론적으로 &apos;너네는 게을러&apos;라고 마침표를 찍었다고 볼 수 있다. 이 말을 들으니 애플과 어도비의 관계가 많이도 바뀌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젠 &apos;내가 니 친구가?&apos;라고 서로 등 돌릴 지경이라니...&lt;/p&gt;&lt;/div&gt;&lt;div class=&quot;eArea xe_content xe_dr_img&quot;&gt;&lt;p&gt;
						&lt;img src=&quot;./files/attach/images/50/117/003/photoshop1.jpg&quot; class=&quot;&quot; alt=&quot;&quot;&gt;
					&lt;/p&gt;&lt;p class=&quot;cite&quot;&gt;출처: &lt;a href=&quot;http://creativebits.org/the_first_version_of_photoshop&quot;&gt;Creative Bits&lt;/a&gt;&lt;/p&gt;&lt;/div&gt;&lt;div class=&quot;eArea xe_content xe_dr_txt&quot;&gt;&lt;p&gt;어도비의 얼굴마담인 &apos;포토샵&apos;. 이 프로그램으로 말씀 드릴 것 같으면... 굳이 설명이 필요없겠다. 대한민국 가정에까지 보급된(?) 프로그램이니까. 컴퓨터 새로 사면 MS 오피스, 아래한글 설치후 이놈 하나는 깔아준다. 왠만한 대한민국 삼척동자도 PSD 파일이 뭔지는 알고 있을 테니까... &lt;br&gt;&lt;/p&gt;&lt;p&gt;포토샵. 처음부터 Adobe란 회사의 제품은 아니었지만 매킨토시에서 먼저 동작했고 어도비가 인수후 Photoshop 1.0 부터 Macintosh Exclusive하게 출시됐다. &lt;a target=&quot;_self&quot;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Adobe_Photoshop_release_history&quot;&gt;버전 히스토리&lt;/a&gt;를 보면 2.5부터 MS 윈도우에서 동작했다지만 포토샵 4.0 이후, 5.0이 출시될 때부터 가정에 보급되기 시작했던 것으로 봐서 아마 그때부터 이별의 징후가 나타나지 않았을까 싶다. 윈도우 3.1의 등장부터 포토샵 2.5를 출시했고 윈도우 95가 성공을 거두면서 본격적으로 포토샵이 더 큰 PC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었으니... &lt;br&gt;&lt;/p&gt;&lt;p&gt;예전엔 맥킨토시에서 Quark Express와 함께 DTP의 필수 SW였던 포토샵을 이제는 거의 대부분의 디자이너가 윈도우에서 켜고 있으며 또한 CS2(또는 아마 맥텔이후 CS3쯤?)부터는 포토샵 윈도우 버전이 먼저 출시되고 뒤를 이어 맥 버전이 나오는 사태까지 발생하니 뭐 말 다했지. 이제 애플과 어도비의 밀월 관계는 더이상 지속되지 않으리라는 사실은 자명했던 것.&lt;br&gt;&lt;/p&gt;&lt;/div&gt;&lt;div class=&quot;eArea xe_content xe_dr_hx&quot;&gt;&lt;h4 id=&quot;h1264983211633&quot;&gt;그리고 플래시...&lt;/h4&gt;&lt;/div&gt;&lt;div class=&quot;eArea xe_content xe_dr_txt&quot;&gt;&lt;p&gt;어도비가 혁신회사였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젠 그 이름조차 기억하지 않는 Macromedia는 확실히 혁신적인 회사였다. 그러나 그 정신을 어도비에서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정말로... 어도비가 매크로미디어를 인수한 2005년 이후 많은 이들이 MS로 갔으니... 이제는 Microsoft의 Silverlight에 기대해야 할까? 어도비에 남은 케빈 린치는 다시 혁신을 이뤄낼 수 있을까?&lt;/p&gt;&lt;p&gt;어도비와 합병할 거라는 예상은 이미 매크로미디어 제품군이 어도비와 비슷했으니까 어도비로서는 다윗같이 쪼그만 놈이 알짱 거리는 거 보기 싫었을테고 flash와 dreamweaver를 필두로 fireworks나 freehand가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시장까지 대적하려도 뎀비니 &apos;그만하면 마이 묵었다&apos;는 식으로 정리가 필요했을 터. &lt;br&gt;&lt;/p&gt;&lt;p&gt;2005년 이후 플래시는 덩치를 너무 키웠다. 기능이 증가하면 필연적으로 복잡도도 증가한다는 것은 개발자들은 매우 잘 알고 있는 사실. 그들이 RIA 플랫폼으로서 승승장구하던 좋은 시절이 계속 될 것이라고 여겼는지 너무나 많은 기능을 때려넣었다. 하지만 복병은 다른 곳에서 칼을 갈고 있었던 게지... 그건 결국 그들을 선택했던 유저들이 그들을 싫어하게 됐다는 게 문제의 발단. &lt;br&gt;&lt;/p&gt;&lt;p&gt;아마도 어도비의 지금 심정은 AK 소총을 만든 &lt;a target=&quot;_blank&quot; href=&quot;http://ko.wikipedia.org/wiki/AK-47&quot;&gt;미하일 칼라시니코프&lt;/a&gt;의 마음과 동일하지 않을까? &quot;내가 만든 소총을 아프리카의 어린이가 들고 있게 되어 마음이 아프다&quot;고 했던...&lt;/p&gt;&lt;p&gt;애플은 ActiveX가 존재하지 않으니 그야 말로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어느날 부턴가 Flash라는 놈이 끼어들어 이리 설치고 저리 설치니 마치 안방을 내어준 것처럼 눈에 가시같은 존재였을 것이다. 자신의 정책과도 어울리지 않고 더군다나 Apple의 UX guideline과 다른 이건 맥속에 윈도우 style을 갖고 설쳐대니 정말이지 결벽증 환자를 몹시 화나게 만든 꼴이다. 거기에 어도비도 사무기기(PC) 시장에서 자사의 제품을 판촉하고 애플은 가정에나 갖다버려 하고 홀대를 하니... 이제는 이혼할 때가 온 것이지 않은가?&lt;/p&gt;&lt;/div&gt;&lt;div class=&quot;eArea xe_content xe_dr_hx&quot;&gt;&lt;h4 id=&quot;h1264984664935&quot;&gt;하지만 애플은 영원할까?&lt;/h4&gt;&lt;/div&gt;&lt;div class=&quot;eArea xe_content xe_dr_txt&quot;&gt;&lt;p&gt;난 애플빠다. 하지만 현재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맥에 대해 무성한 이야기들이 왠지 거북하다. 그것은 내가 좋아하는 애인을 뺏겼기 때문은 아니다. 언젠가 이런 세상이 오기를 바랬고 또한 모든 사람들이 공평하게 웹을 사용하기를 바랬었다. 하지만... 하지만... 왜 자꾸 불편한 마음이 드는 걸까?&lt;/p&gt;&lt;p&gt;그건 중요한 이야기를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너무나 한쪽으로 쏠리고 있는 건 아닌지 하는 걱정 때문이다. 나 역시 일개 지구촌의 잡티에 지나지 않는 유저지만, 그리고 이런 이야기가 콧방귀라도 끼게 만들 수 있을리 만무하지만. 실제로 중요한 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아닌 다수가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일텐데. 그것이 옳고 나쁨의 성토장이 되는 것 같아 안타까운 심정이다. 과거는 과거고 이젠 현실. 그러니까 넌 지금 잘못하는 거야? 플래시 넌 귀찮아 죽겠어. 그러니 제발 없어져! 꺼져버리란 말이야!? 엥 그런건가?&lt;br&gt;&lt;/p&gt;&lt;p&gt;슬프다. 굉장히. 플래시만 없어지면 될까? 아니... 절대로 아닐껄? 누군가에 손에 들려있는 도구가 어떻게 쓰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할 게다. 그걸로 무얼 할 수 있을지를... 사장님들 제발 좀 투자하시구요...&lt;br&gt;&lt;/p&gt;&lt;p&gt;얼마전 아이폰이 나오고 나서 하루만에 아이폰에서도 잘 보이는 사이트들이 생겼다. 누군가 그랬다. &apos;그렇게 쉽게 할 것을 왜 안해줬나?&apos;. 본질은 그거다. 무엇이 문제인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 그리고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노력하는 것. 그건 아이폰에 대해서 관대하다고 외칠 일이 아니다. 엿같은 윈도우 모바일이라고 지원 안해줄 일이 아니다. 블랙베리를 쓴다 하더라도 거의 동일하게(똑같이 해줄 수는 없다. 미안하다)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단 말이다. &lt;br&gt;&lt;/p&gt;&lt;p&gt;애플은 잘하고 있나? 윈도우에 대한 배려가 있나? 사파리? 뭐 아직 어린놈이니까. 그렇다면 아이튠즈는? 대단히 멋진 놈이지만 윈도우에서 쓰려면 눈물좀 삼켜야 한다. 이건 뭐 플래시보다도 더 심각한 자원을 갉아먹는다. 내가 가진게 윈도우 XP여서 그렇다고? 그렇지 애플은 가전제품 회사니까... 펌웨어 업글한다고 냉장고 2.0으로 거듭나진 않으니까. 항상 새로운 컴퓨터와 그에 어울리는 OS만 지원하니까. 당연히 몇년 지난 컴퓨터따위는 신경쓰지 않겠지. 감사하게도 구형 아이폰에도 신형 OS를 업그레이드 해줘서 늘 새삥으로 동작하게 해주지. 하지만 맥에서 새로 레오파드 깔아본 사람이 그런말 계속 할 수 있을지... 플래시가 한국어 지원을 잘 안해준다고? 애플도 거의 비슷하더이다. &lt;br&gt;&lt;/p&gt;&lt;p&gt;애플은 스티브잡스 이후를 생각해야 한다. 심히 걱정된다. 왜 그렇게 주주들이 스티브잡스의 건강에 신경쓰는 가를 본다면 더더욱. 그가 없던 시절 악화일로를 내달리던 그때 그 회사를 떠올려야 한다. 그리고 언제까지나 소비자들이 당신 편이 될 꺼라는 망상을 버려야 한다. 이 반짝 인기가 오래오래 지속되기를... 그리고 애플 속에 가두려 들지 말고 서로 상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lt;br&gt;&lt;/p&gt;&lt;p&gt;잠시나마 세상의 평등을 위해 노력했던 플래시에 대해 심심한 애도를 표하며... 이만.&lt;br&gt;&lt;/p&gt;&lt;/div&gt;&lt;div class=&quot;eArea xe_content xe_dr_txt&quot;&gt;&lt;p&gt;* 덧 : 아! 참... 최근 혁신의 대명사인 아바타에 어도비 제품이 &lt;a href=&quot;http://bit.ly/bZOeHd&quot; target=&quot;_self&quot;&gt;대거 쓰였다&lt;/a&gt;. 포토샵의 아부지 토마스 놀과 존 놀 형제 중 &lt;a href=&quot;http://www.imdb.com/name/nm0461306/&quot; target=&quot;_self&quot;&gt;John Knoll&lt;/a&gt;은 아바타의 시각효과를 담당하기도 했다. 고로 Lazy 하다고 보긴 어렵지 않을까?&lt;/p&gt;&lt;/div&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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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Blo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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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1-04T14:42:29+09:00</published>
      <updated>2010-01-06T17:47:41+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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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양주일</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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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div class=&quot;eArea xe_content xe_dr_txt&quot;&gt;&lt;p&gt;작년 개인 서버를 없애버린뒤 wordpress.com에 셋방살이를 했었다. 그후 방치해둔 블로그였는데 워프닷컴에서 도메인 설정이 만료됐다는 메일을 받고서는 이곳을 다시 떠올림.&lt;/p&gt;&lt;/div&gt;&lt;div class=&quot;eArea xe_content xe_dr_txt&quot;&gt;&lt;p&gt;워프닷컴에서 도메인을 연결시키려면 9.97불을 지불해야 한다. 공짜로 되는 곳도 많은데 굳이 이래야 하나 싶어 그냥 통채로 이사를 결정! 그리하여 텍스타일로 갈아타버렸다.&lt;/p&gt;&lt;/div&gt;&lt;div class=&quot;eArea xe_content xe_dr_txt&quot;&gt;&lt;p&gt;앞으로는 업데이트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하며 2010년을 새출발함!&lt;/p&gt;&lt;/div&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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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폰의 버튼 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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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12-11T11:24:24+09:00</published>
      <updated>2010-01-02T21:29:43+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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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s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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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아이폰으로 바꾼 다음 가장 불편한 점 한가지를 꼽으라면 어플을 사용하다가 전화올 때...&lt;/p&gt;&lt;br /&gt;
&lt;p&gt;습관적으로 받기를 누른다는 것이 거절을 누르는 상황 발생.&lt;/p&gt;&lt;br /&gt;
&lt;!--more--&gt;&lt;p&gt;&lt;img src=&quot;http://blo9.files.wordpress.com/2009/12/img_0782.png&quot; width=&quot;320&quot; height=&quot;480&quot; alt=&quot;IMG_0782.PNG&quot; /&gt;&lt;/p&gt;&lt;br /&gt;
&lt;p&gt;위 사진이 아이폰에서 다른 어플을 쓰던 도중 전화가 온 경우이다.&lt;/p&gt;&lt;br /&gt;
&lt;p&gt;왼쪽이 거절, 오른쪽이 받기 버튼.&lt;/p&gt;&lt;br /&gt;
&lt;p&gt;처음엔 눈에 잘 띄는 빨간색이어서 거절을 눌렀나보다 생각했는데 이게 잘 안고쳐져서 왜일까 고민해보니...&lt;/p&gt;&lt;br /&gt;
&lt;p&gt;&lt;br /&gt;&lt;br /&gt;
&lt;img src=&quot;http://blo9.files.wordpress.com/2009/12/img_0777.jpg&quot; width=&quot;320&quot; height=&quot;426&quot; alt=&quot;IMG_0777.jpg&quot; /&gt;&lt;/p&gt;&lt;br /&gt;
&lt;p&gt;일반적으로 우리가 쓰던 핸드폰의 버튼 배치와는 다른 거였다. 믿거나 말거나... ;- p&lt;/p&gt;&lt;br /&gt;
&lt;p&gt;이건 윈도우와 맥의 안내창도 동일하게 다른 배치를 갖는데, 이 둘의 차이일까? 외산 핸드폰이라 그런 걸까?&lt;/p&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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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치</title>
      <id>http://blo9.com/blog/2508</id>
      <published>2009-12-11T08:57:27+09:00</published>
      <updated>2009-12-11T08:57:27+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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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son</name>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뭔가 글을 쓰고 싶은데 쓸 수가 없다.&lt;/p&gt;&lt;br /&gt;
&lt;!--more--&gt;&lt;p&gt;요즘 생활이 늘 그렇다. 생각은 많은데 행동하긴 싫고...&lt;/p&gt;&lt;br /&gt;
&lt;p&gt;왜그럴까 곰곰히 생각해보고 두주먹 불끈쥐고 다시 몰입하려 해도 쉽지가 않다. 서른 중반에 벌써 갱년기란 말인가?&lt;/p&gt;&lt;br /&gt;
&lt;p&gt;워프에 도메인 연결하려면 리뉴얼 해야 하는데 까먹고 있다가 이젠 도메인도 끊어졌다. 다시 하려다가 귀찮아서 또 털썩 주저앉는다.&lt;/p&gt;&lt;br /&gt;
&lt;p&gt;&apos;이런거 하면 뭐해?&apos;하며 모든 것들이 무의미하다고 버린다.&lt;/p&gt;&lt;br /&gt;
&lt;p&gt;방치... 방황... 방관...&lt;/p&gt;&lt;/div&gt;</content>
                  <category term="blo9"/>
            <category term="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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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 순간 포착의 비밀</title>
      <id>http://blo9.com/blog/2504</id>
      <published>2009-05-08T11:46:14+09:00</published>
      <updated>2009-05-08T11:46:14+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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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Jason</name>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blo9.files.wordpress.com/2009/05/8960770795_2.jpg&quot; width=&quot;200&quot; height=&quot;191&quot; alt=&quot;8960770795_2.jpg&quot; /&gt; 조 맥널리 / 에이콘출판&lt;/p&gt;&lt;br /&gt;
&lt;p&gt;&lt;a href=&quot;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6011599&quot; target=&quot;_blank&quot;&gt;사진, 순간포착의 비밀&lt;/a&gt;에서 대단한 기술을 얻고자 한다면 오산이다. 이것은 조 맥널리의 사진 에세이이다.&lt;/p&gt;&lt;br /&gt;
&lt;!--more--&gt;&lt;p&gt;잘찍은 사진을 보면 정말 부럽다. 더군다가 우리가 범접할 수 없는 대상, 환경(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셀카를 찍거나 위노나 라이더를 모델로 찍는 등)에서 자유롭게 사진을 찍어대는 작가의 사진이라면 경외감 마저 든다.&lt;/p&gt;&lt;br /&gt;
&lt;p&gt;이 책은 그런 부러움의 대상이다.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apos;비밀&apos;은 없다고 본다(사실 질투심이 나서 이런다. 이 책에 나온 그의 비법들은 꽤 값진 것들이다). 하지만 맥널리의 잘찍은 사진집 하나쯤은 간직할 만하다. 더불어 그의 감성까지 느낄 수 있으니까...&lt;/p&gt;&lt;br /&gt;
&lt;p&gt;이 책을 보며 다시 사진이 찍고 싶어졌다.&lt;/p&gt;&lt;br /&gt;
&lt;blockquote&gt;&lt;br /&gt;
  &lt;p&gt;[옥의 티]&lt;/p&gt;&lt;br /&gt;
&lt;br /&gt;
  &lt;p&gt;94p 도널드 트럼프를 찍은 촬영팁에서 &apos;빛/섀도&apos;라는 말이 나오는데 무슨 의미인지 한참 헤멨다. 알고보니 shadow... 가끔 이런 미완성 처럼 보이는 번역이 눈에 거슬림. 사진가들의 용어일까? 나야 뭐 보통 평민이니...&lt;/p&gt;&lt;br /&gt;
&lt;/blockquote&gt;&lt;/div&gt;</content>
                  <category term="Life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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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버 디지털뉴스아카이브 오픈</title>
      <id>http://blo9.com/blog/2498</id>
      <published>2009-04-30T13:26:19+09:00</published>
      <updated>2009-04-30T13:26:19+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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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son</name>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blo9.files.wordpress.com/2009/04/250-155-51241055307463.jpg&quot; width=&quot;250&quot; height=&quot;155&quot; alt=&quot;250_155_51241055307463.jpg.jpeg&quot; /&gt;&lt;/p&gt;&lt;br /&gt;
&lt;!--more--&gt;&lt;p&gt;정말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대형 프로젝트&lt;/p&gt;&lt;br /&gt;
&lt;p&gt;전투를 방불케 했던 팀원들의 노력&lt;/p&gt;&lt;br /&gt;
&lt;p&gt;드디어 오픈했다.&lt;/p&gt;&lt;br /&gt;
&lt;p&gt;&lt;a href=&quot;http://dna.naver.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dna.naver.com&lt;/a&gt;&lt;/p&gt;&lt;br /&gt;
&lt;p&gt;&lt;br /&gt;&lt;br /&gt;
&lt;img src=&quot;http://blo9.files.wordpress.com/2009/04/dna-naver.jpg&quot; width=&quot;436&quot; height=&quot;416&quot; alt=&quot;dna-naver.jpg&quot; style=&quot;border:1px #000000 solid;&quot; /&gt;&lt;/p&gt;&lt;/div&gt;</content>
                  <category term="Naver"/>
            <category term="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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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폰/터치 네이버 시계와 실검 어플</title>
      <id>http://blo9.com/blog/2492</id>
      <published>2009-04-29T09:13:37+09:00</published>
      <updated>2009-04-29T09:13:37+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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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son</name>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우여곡절끝에 완성한 어플 2종이 애플 앱스토어에 올라갔다. 함께 올라간 &lt;a href=&quot;http://diary.naver.com/150046659674&quot; target=&quot;_blank&quot;&gt;지도어플&lt;/a&gt;이 리뷰를 거치는 사이 냅다(?) 통과한 덕에 네이버의 첫 어플의 영예(?)를 기록해버렸네&lt;/p&gt;&lt;br /&gt;
&lt;p&gt;&lt;img src=&quot;http://blo9.files.wordpress.com/2009/04/naverflipclock.png&quot; width=&quot;320&quot; height=&quot;480&quot; alt=&quot;naverflipclock.png&quot; /&gt;&lt;/p&gt;&lt;br /&gt;
&lt;!--more--&gt;&lt;p&gt;지금 공개된 모습은 애초 버전과는 좀 다르다.&lt;/p&gt;&lt;br /&gt;
&lt;p&gt;&lt;img src=&quot;http://blo9.files.wordpress.com/2009/04/clock-min-01.png&quot; width=&quot;480&quot; height=&quot;320&quot; alt=&quot;clock_min_01.png&quot; /&gt;&lt;/p&gt;&lt;br /&gt;
&lt;p&gt;초기엔 위 그림과 같이 초(sec)단위 표시도 있었으나 너무 촐싹 맞아서 삭제. 난 그래도 이 놈이 더 좋았는데...(팀원한테 특별 제작해달라고 조를까? ㅎㅎ)&lt;/p&gt;&lt;br /&gt;
&lt;p&gt;자자 이제 시작이니 앞으로 더 달려봅세! 고생들 했으요!&lt;/p&gt;&lt;/div&gt;</content>
                  <category term="Apple"/>
            <category term="Naver"/>
            <category term="Apple"/>
            <category term="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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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일보야 제발...</title>
      <id>http://blo9.com/blog/2490</id>
      <published>2009-04-07T08:07:28+09:00</published>
      <updated>2009-04-07T08:07:28+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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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Jason</name>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조선일보의 조선닷컴이 개편했단다. 전보다 나아졌음은 확실. 적어도 글자가 깨지거나 레이아웃이 틀어지는 건 이제 발견하기 어렵다. 더욱 반가운 것은 웹표준과 크로스 브라우징을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lt;/p&gt;&lt;br /&gt;
&lt;p&gt;&lt;img src=&quot;http://blo9.files.wordpress.com/2009/04/chosun2.jpg&quot; width=&quot;480&quot; height=&quot;71&quot; alt=&quot;chosun2.jpg&quot; style=&quot;border:1px #000000 solid;&quot; /&gt;&lt;/p&gt;&lt;br /&gt;
&lt;p&gt;운명의 장난일까? 저 &apos;브라이징&apos;은 도대체 뭘까? 발음이 저랬나? 흠흠...&lt;/p&gt;&lt;br /&gt;
&lt;!--more--&gt;&lt;p&gt;그래 맥의 내 사파리에서도 무리없이 잘 보인다. 너무 고맙다. 임플란트 광고, 허리디스크 광고 더 나아가 발기부전 치료 광고 쯤은 눈감아 줄 수 있다. 헌데...&lt;/p&gt;&lt;br /&gt;
&lt;p&gt;&lt;br /&gt;&lt;br /&gt;
&lt;img src=&quot;http://blo9.files.wordpress.com/2009/04/chosun11.jpg&quot; width=&quot;460&quot; height=&quot;194&quot; alt=&quot;chosun1.jpg&quot; /&gt;&lt;/p&gt;&lt;br /&gt;
&lt;p&gt;제발 요거 좀 고쳐주라... 이건 조선일보 안에서는 열심히 클릭해도 안나오는 에러인데, 밖에서 링크 타고 들어가면 어김없이 나온다.&lt;/p&gt;&lt;br /&gt;
&lt;p&gt;맥 OSX의 사파리에서 나온다.&lt;/p&gt;&lt;/div&gt;</content>
                  <category term="Informat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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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컴퓨터 니 탓이야</title>
      <id>http://blo9.com/blog/2486</id>
      <published>2009-03-25T08:17:05+09:00</published>
      <updated>2009-03-25T08:17:05+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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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Jason</name>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a href=&quot;http://blo9.com/2009/03/24/t-omnia-upgrade/&quot;&gt;어제 쓴 글&lt;/a&gt;을 다시 읽어보니 좀 많이 쪽팔리다. &apos;지울까?&apos;하는 생각을 잠시 했는데, 기록용으로 남겨두련다. 그 당시엔 정말 화 났단 말이지...&lt;/p&gt;&lt;br /&gt;
&lt;!--more--&gt;&lt;p&gt;뭐가 그리 화가 났을까? 그 이유는 &apos;난 열심히 했는데 왜 자꾸 내가 잘 못한 것처럼 느껴지는 거지?&apos;하는 음메 기죽어 때문.&lt;/p&gt;&lt;br /&gt;
&lt;p&gt;윈도우 모바일 잘못이 아니다. 옴니아 폰 자체의 잘못이 아니다. 그렇다고 내 잘못도 아니다. 거기에 오간 &apos;미숙한 대화&apos;가 바로 원인이다.&lt;/p&gt;&lt;br /&gt;
&lt;p&gt;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 &apos;어 왜이래?&apos;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그럴만한 게 컴퓨터란 것이 단일 프로세스와 하나의 업무만을 처리하기 위해 동작하지 않는다. 다양한 일을 하기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apos;도대체 뭐가 잘못된 거야?&apos;할 수 밖에 없다. 또한 다양한 사용자 환경을 고민해야 하고 습도, 온도와 같은 자연 환경까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오작동이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그 앞에서 &apos;어라 내가 잘못한거야?&apos;라고 컴퓨터가 윽박지르기 시작하면 더이상 참을 수 없는 상태가 된다.&lt;/p&gt;&lt;br /&gt;
&lt;p&gt;한낱 기계 덩어리에게 무시당해야 하다니... 이 무슨 해괴한 일인가?&lt;/p&gt;&lt;br /&gt;
&lt;p&gt;하지만 우리는 기계에 소심해질 수 밖에 없다. 왜? 그 기계를 만든 지배자도 아니고 내가 필요해서 모신 손님, 더군다나 몸값 또한 높다면 어찌 떠받들지 않을 수 있겠는가? 행여 망가질까 조심 조심. 혹시 기분이라도 상해서 삐칠까봐 노심초사 할 수 밖에 없다. 그러니 그 앞에서 항상 &apos;내 탓이요&apos;를 부르짖을 수 밖에...&lt;/p&gt;&lt;br /&gt;
&lt;p&gt;그런 현실 속에서 날 위해주는 기계 덩어리를 만났을 때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다. 사랑에 빠지고 보듬어 주고 심지어 껴안고 잠자리를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애정행각까지도 벌일 수 있다.&lt;/p&gt;&lt;br /&gt;
&lt;p&gt;제발 사용자 탓으로 몰지 말기를... 내 탓이란 거 너무 잘 안다. 그런데 그런 기분 안느끼게 해주면 더 사랑 받지 않을까?&lt;/p&gt;&lt;/div&gt;</content>
                  <category term="Informat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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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떡같은 옴니아</title>
      <id>http://blo9.com/blog/2475</id>
      <published>2009-03-24T07:43:33+09:00</published>
      <updated>2009-03-24T07:43:33+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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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Jason</name>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T맵이 실시간 교통정보를 통해 막히지 않는 길을 안내해준다길래 옴니아의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시도해봤다. 휴대폰에 뭐 좀 하려면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그동안 건드리지 않았는데 이 참에 윈도우 모바일은 어떻게 업그레이드를 할지 한번 살펴보고자 도전...&lt;/p&gt;&lt;br /&gt;
&lt;!--more--&gt;&lt;p&gt;결국 뼛속까지 안좋은 기억이 더 콱 남아버렸다. 왜 이따위로 만들어 놓은 건지 이해가 안된다. 이거 만든 사람은 스스로가 사용자인지 당췌 이해가 안된다.&lt;/p&gt;&lt;br /&gt;
&lt;p&gt;우선 설치 과정에서 삼성이 제공한 MITs upgrade 파일을 깔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답답한 것은 USB 드라이버를 깔아야 한다는 것. 왜 따로 구분해놓은 거지? 암튼 설치 과정에서 같이 깔릴 수도 있는데 실패해서(휴대폰을 뺀 다음 설치를 누르고 다시 꼽으라고 하는데 이 과정에 뭔가 잘못했는지 실패했다) 다시 설치하려니 드라이버를 따로 깔아야 했다. 그런데 이놈이 300초 정도를 카운트다운하면서 인스톨을 한다. 무얼 위한 과정인지 대체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그 말미에 성공 또는 실패 메시지만 내뱉는다. 내 컴이 이상한거야?&lt;/p&gt;&lt;br /&gt;
&lt;p&gt;다음으로 MITs upgrade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1차 관문.&lt;/p&gt;&lt;br /&gt;
&lt;p&gt;&lt;img src=&quot;http://blo9.files.wordpress.com/2009/03/a1.jpg&quot; width=&quot;480&quot; height=&quot;196&quot; alt=&quot;a1.jpg&quot; /&gt;&lt;/p&gt;&lt;br /&gt;
&lt;p&gt;무시무시한 메시지. 누가 겁나서 업그레이드 하겠나... 주 메모리를 알아들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내 프로그램을 모두 삭제한다고? 그래 액티브싱크 한번 실행해야겠네. 여기서 &apos;아니오&apos;를 눌러주니 가관이다. 프로그램을 완전 종료해버린다.&lt;/p&gt;&lt;br /&gt;
&lt;p&gt;MITs upgrade 프로그램이 동작하려면 기본적으로 Mobile Device Center가 뜬다. Vista 이전에서는 아마도 ActiveSync 가 떠 있어야 하는데 그렇다면 &apos;아니오&apos;를 선택한 상태에서 잠시 멈춘다음 백업프로그램을 동작시켜 진행하고 다시 업그레이드 과정을 진행할 수도 있지 않은가? 아마도 인스톨 과정에서 오류를 줄이기 위해 완전히 프로그램을 종료해버리나본데 사용자는 이런 과정이 짜증난다고!&lt;/p&gt;&lt;br /&gt;
&lt;p&gt;그래그래 참자. 내가 골백번 참아야지. 난 무식한 사용자 아닌가?&lt;/p&gt;&lt;br /&gt;
&lt;p&gt;&lt;img src=&quot;http://blo9.files.wordpress.com/2009/03/a2.jpg&quot; width=&quot;230&quot; height=&quot;145&quot; alt=&quot;a2.jpg&quot; /&gt;&lt;/p&gt;&lt;br /&gt;
&lt;p&gt;데이터 백업중... 평소 이거 정말 기분나빴는데(그래서 난 맥에서 Missing Sync를 주로 썼다), 왜 동기화 과정에서 진행율을 표시 안해주는 거야! 저 상태로 있다가 어느순간 휘릭 하고 끝나버린다. 대체 진행율 그거하나 표시하기 어려운거니? 시스템이 못받쳐 주는 거니?&lt;/p&gt;&lt;br /&gt;
&lt;p&gt;&lt;img src=&quot;http://blo9.files.wordpress.com/2009/03/a3.jpg&quot; width=&quot;480&quot; height=&quot;164&quot; alt=&quot;a3.jpg&quot; /&gt;&lt;/p&gt;&lt;br /&gt;
&lt;p&gt;자 이젠 설치할 수 있나? 앞서 겁주던 화면을 지나 설치를 실행해봤다. 어랏... 이게 뭐지? 79%에서 한참을 멈춘다. 무슨 문제지?&lt;/p&gt;&lt;br /&gt;
&lt;p&gt;&lt;img src=&quot;http://blo9.files.wordpress.com/2009/03/a4.jpg&quot; width=&quot;480&quot; height=&quot;196&quot; alt=&quot;a4.jpg&quot; /&gt;&lt;/p&gt;&lt;br /&gt;
&lt;p&gt;엥? 네트워크 연결상태를 확인하라고? 내 무선랜은 지금 만빵이라고. 그걸 몰라? 그래그래 내 탓이다. 랜선 꼽아 줄께. 됐냐?&lt;/p&gt;&lt;br /&gt;
&lt;p&gt;다시 실행.&lt;/p&gt;&lt;br /&gt;
&lt;p&gt;어라 또 79%에서 멈추네... 왜그래? 뭐가 문제냐고? 아씨 뚜껑열리네...&lt;/p&gt;&lt;br /&gt;
&lt;p&gt;정확히 10번 실행해봤다. 실패했다.&lt;/p&gt;&lt;br /&gt;
&lt;p&gt;나만 이런가 싶어서 다른 친구에게(같은 기종을 가진) 물어봤더니 자기도 79%에서 멈추고 또는 97%에서 멈춘단다(어라 97%까지 가기라도 한거야?)&lt;/p&gt;&lt;br /&gt;
&lt;p&gt;검색해보니 여러번 시도하다가 결국 서비스센터가서 보드까지 교체한 사람도 있단다.&lt;/p&gt;&lt;br /&gt;
&lt;p&gt;이게 삼성잘못인지 MS잘못인지 모르겠으나 참 프로그램 개떡같이 만들어놨다. 이러고도 팔아먹는 작태가 한심하군. 확인이라도 해봤나? 물론 했겠지. 그렇다면 &apos;네트웍 오류&apos;라는 저 안내문구라도 좀 상세히 적어놓던가? 내 네트웍은 아주 쌩쌩 잘나가고 있다고!&lt;/p&gt;&lt;br /&gt;
&lt;p&gt;아이폰과 비교해보면 참으로 한심하다. 미국서 온 지인에게 아이폰 빼앗아 쓰고 있는데 지난번 2.2.0에서 2.2.1로 업글할 때 &apos;업그레이드 하시겠습니까?&apos;라고 묻는 창에 &apos;네&apos;라고 대답한 기억밖엔 없다. 업그레이드 끝나니 뭘 업그레이드 했는지 구분도 안되게 내가 설치한 프로그램, 내가 저장한 데이터 고스란히 있더라.&lt;/p&gt;&lt;br /&gt;
&lt;p&gt;나 정말 화가나서 이렇게 쓰고 있는 거야? 아쿠아틱한 인터페이스면 애플 따라 잡은거니? 삼성 사장님 이거 한번 업그레이드 해보셨어요?&lt;/p&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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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색의 정확률과 재현율</title>
      <id>http://blo9.com/blog/2469</id>
      <published>2009-03-17T10:44:44+09:00</published>
      <updated>2009-03-17T10:44:44+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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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Jason</name>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a href=&quot;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2530803&quot; target=&quot;_blank&quot;&gt;검색 2.0이란 책&lt;/a&gt;(ambient findability)란 책을 다시 꺼내 읽다보니 아래와 같은 수식이 나온다.&lt;/p&gt;&lt;br /&gt;
&lt;p&gt;&lt;img src=&quot;http://blo9.files.wordpress.com/2009/03/l1010734-thumb.jpg&quot; width=&quot;480&quot; height=&quot;271&quot; alt=&quot;L1010734_thumb.jpg&quot; /&gt;&lt;/p&gt;&lt;br /&gt;
&lt;p&gt;검색에 있어서 정확률과 재현율에 대한 수식인데, 나의 산수 실력으로도 저건 1보다 큰 결과밖엔 안나온다. 그런데 책에서는 &apos;정확률과 재현율이 75%~80%선...&apos;이라고 언급되고 있다. 도대체 뭐지? 내가 폭삭늙어서 계산이 안되는 건지...&lt;/p&gt;&lt;br /&gt;
&lt;!--more--&gt;&lt;p&gt;&lt;img src=&quot;http://blo9.files.wordpress.com/2009/03/ambientfindability.jpg&quot; width=&quot;290&quot; height=&quot;146&quot; alt=&quot;AmbientFindability.jpg&quot; style=&quot;border:1px #000000 solid;&quot; /&gt;&lt;/p&gt;&lt;br /&gt;
&lt;p&gt;원서를 뒤져보니 위와 같다. 플러스(+)는 &lt;a href=&quot;http://en.wikipedia.org/wiki/Information_retrieval#Precision&quot; target=&quot;_blank&quot;&gt;and(교집합)였다&lt;/a&gt;. 그렇다면 말이 되잖아? 왜 번역할 때 더하기로 바꿔놓은 거지? 덧셈이 and 였나??? or 아닌가???&lt;/p&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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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전 UX 디자인</title>
      <id>http://blo9.com/blog/2464</id>
      <published>2009-03-16T15:08:22+09:00</published>
      <updated>2009-03-16T15:08:22+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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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
         <name>Jason</name>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blo9.files.wordpress.com/2009/03/8960770760-1.jpg&quot; width=&quot;200&quot; height=&quot;250&quot; alt=&quot;실전 UX 디자인&quot; /&gt; 실전 UX 디자인, 고태호 옮김, 에이콘 출판&lt;/p&gt;&lt;br /&gt;
&lt;!--more--&gt;&lt;p&gt;&apos;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apos;&lt;/p&gt;&lt;br /&gt;
&lt;p&gt;오래 전 모 전자회사의 광고 문구입니다.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지금 돌이켜봐도 &apos;선택의 문제가 굉장히 중요하며, 잘 선택해야(우리 제품을 구매해야)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apos;라는 사실을 아주 분명하고 간결한 메시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사 제품의 완성도를 알리고 너무나도 사용자의 선택을 받고 싶은 광고주의 마음을 절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결정의 순간이 왔을 때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만일 선택 받지 못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lt;br /&gt;&lt;/p&gt;&lt;br /&gt;
&lt;p&gt;순간을 결정하는 조건은 매우 다양하지만 그것의 총합은 &apos;사용자 경험&apos;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제품 또는 서비스의 만족도를 이야기 한다면 늘 뒤따르는 설명은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디자인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의지를 가진 존재임을 항상 머리에 새기고 활동하기 때문입니다. &apos;누가 감히 날 무시해?&apos;, &apos;내가 실행한 게 왜 안 되는 거야?&apos; 이런 느낌이 들 때 사용자는 선택을 번복하거나 불만을 표시합니다. 그러므로 서비스 제공자의 입장에서는 항상 고객의 만족을 충분히 줄 수 있는 것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야 하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이런 고민을 한마디로 정의한 것이 바로 사용자 경험 디자인입니다.&lt;br /&gt;&lt;/p&gt;&lt;br /&gt;
&lt;p&gt;이 책 『실전 UX 디자인』은 웹사이트를 설계하는 과정에서 서비스의 시작부터 끝까지 꼼꼼히 점검해야 할 실행 항목들을 제시합니다. 사용자가 처음 사이트에 첫발을 디디는 그 순간부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 그리고 제공자가 원치 않는 마지막 순간, 즉 사용자가 서비스를 떠나는(이용중지) 순간까지도 꼼꼼히 챙길 것을 당부합니다. 너무나 상세한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기에 때로는 &apos;이런 것까지 해야 하나? 저자가 결벽증 아닐까?&apos;라는 의구심까지 듭니다.&lt;br /&gt;&lt;/p&gt;&lt;br /&gt;
&lt;p&gt;또한 이 책의 역자인 고태호씨는 전문적인 UX연구원으로서 다년간의 실무, 학계 경력을 통해 손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깊이가 있는 책을 만들었습니다. 이 책은 사용자 경험 디자인을 처음 학습하기 위해서도, 서비스의 결과물을 체크하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책으로서도 매우 유용합니다. 절대로 책꽂이에 꽂혀 먼지 쌓인 채로 놔두기엔 아까운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lt;br /&gt;&lt;/p&gt;&lt;br /&gt;
&lt;p&gt;사용자 경험에 대해 고민하다 보면 늘 &apos;어떻게 정답을 찾을 수 있을까?&apos;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고민해도 결과를 낼 수 없는 상황이 많고 스트레스만 늘어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이럴 때마다 제가 늘 주장하는 것은 &apos;정답은 없다. 본인이 사용자로서 불편하지 않게 해결하면 된다. 불편하지 않은가라고 늘 질문하자&apos; 입니다. 제품을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자신이 체험하는 과정에서 한 명의 사용자로서 관심을 갖고 살펴보면 사용자 경험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됩니다. 너무 많은 상황을 고민하는 게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되도록 문제를 단순화시키고 실제로 자신이 엉뚱한 상황에 봉착하지 않도록 불편함들을 제거한다면 보다 나은 결과를 도출해낼 것입니다. 다시 한번 자문하세요. &apos;불편하지 않아?&apos;라고 말이죠.&lt;br /&gt;&lt;/p&gt;&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right;&quot;&gt;양주일&lt;/p&gt;&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right;&quot;&gt;NHN UIT센터장, 에이콘 UX프로페셔널 시리즈 에디터&lt;/p&gt;&lt;br /&gt;
&lt;blockquote&gt;&lt;br /&gt;
  &lt;p&gt;두번째 에이콘 UX 프로페셔널 시리즈. &apos;실전 UX 디자인&apos;&lt;/p&gt;&lt;br /&gt;
&lt;br /&gt;
  &lt;p&gt;태호가 정말 열심히 번역한 책이다. 그만큼 강추!&lt;/p&gt;&lt;br /&gt;
&lt;br /&gt;
  &lt;p&gt;굉장히 실용적이면서 입문서로서 가장 좋은 책.&lt;/p&gt;&lt;img src=&quot;http://blo9.files.wordpress.com/2009/03/l1010731-thumb.jpg&quot; width=&quot;480&quot; height=&quot;269&quot; alt=&quot;iphone dev book&quot; /&gt;&lt;a href=&quot;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5438335&quot; target=&quot;_blank&quot;&gt;&lt;/a&gt;&lt;br /&gt;
&lt;p&gt;&lt;a href=&quot;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5438335&quot; target=&quot;_blank&quot;&gt;예제로 시작하는 아이폰 개발&lt;/a&gt; 책을 선물로 주시면서 청년 재벌 되길 당부하셨다. 부사장님 농담도 잘하셔... 저 이젠 개발 못해요 -_-a&lt;br /&gt;
&lt;/p&gt;&lt;/blockquote&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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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term="Informatio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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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을 오픈한 현대카드 홈페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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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3-06T11:45:06+09:00</published>
      <updated>2009-03-06T11:45:06+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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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s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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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아침 신문을 보니 현대카드 홈페이지가 새단장을 했나보다. 맥북에서 잘 보이는 듯한(?) 저 광고...&lt;br /&gt;
&lt;br /&gt;
&lt;!--more--&gt;&lt;br /&gt;
&lt;a href=&quot;http://blo9.files.wordpress.com/2009/03/hyundaicard.jpg&quot;&gt;&lt;img src=&quot;http://blo9.files.wordpress.com/2009/03/hyundaicard-tm.jpg&quot; alt=&quot;hyundaicard.jpg&quot; width=&quot;478&quot; height=&quot;159&quot; /&gt;&lt;/a&gt;&lt;br /&gt;
&lt;br /&gt;
&lt;a href=&quot;http://blo9.files.wordpress.com/2009/03/hyundaicard.jpg&quot;&gt;&lt;/a&gt;그런데 정작 맥으로 접속하면...&lt;br /&gt;
&lt;br /&gt;
&lt;img src=&quot;http://blo9.files.wordpress.com/2009/03/hyundaicard2.jpg&quot; alt=&quot;hyundaicard2.jpg&quot; width=&quot;480&quot; height=&quot;204&quot; /&gt;&lt;br /&gt;
&lt;br /&gt;
윈도우 노트북도 예쁜거 많을텐데... 제발 맥북으로 광고 하지 말기를...&lt;br /&gt;
&lt;br /&gt;
마이어카운트 조회 서비스는 액티브 엑스때문에 못쓴다 쳐도 카드 안내나 신청같은 건 지원해야 하지 않을까?&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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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팟 터치: 메일 휴지통에서 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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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9-02-23T09:03:44+09:00</published>
      <updated>2010-01-03T01:22:21+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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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son</name>
               </author>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나만 감동먹은 건가?&lt;br /&gt;
&lt;br /&gt;
아이팟에서 메일을 삭제한 후 복구할 때 다음과 같은 애니메이션이 진행된다.&lt;br /&gt;
&lt;br /&gt;
&lt;!--more--&gt;&lt;br /&gt;
&lt;br /&gt;
&lt;a href=&quot;http://blo9.files.wordpress.com/2009/02/ipodmail.gif&quot;&gt;&lt;img class=&quot;alignnone size-full wp-image-550&quot; title=&quot;ipodmail&quot; src=&quot;http://blo9.files.wordpress.com/2009/02/ipodmail.gif&quot; alt=&quot;ipodmail&quot; width=&quot;160&quot; height=&quot;240&quot; /&gt;&lt;/a&gt;&lt;br /&gt;
&lt;br /&gt;
이런 걸 보고 &lt;br /&gt;
&lt;br /&gt;
개발자 : 거추장스럽게 왜저래?&lt;br /&gt;
&lt;br /&gt;
디자이너: 우~와!&lt;br /&gt;
&lt;p style=&quot;text-align:right;&quot;&gt;그럼 난 뭐지?&lt;/p&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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